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TC ONE (문단 편집) === 설계 및 마감 문제 === 분해 및 수리 난이도 위주의 리뷰를 진행하는 사설 사이트인 [[iFixit]]의 리뷰 총점을 '''1점'''만 받은 최초의 [[스마트폰]]이 되었다. 메탈 바디로 소재를 바꾸었기 때문에 수리가 매우 불편한 것으로 보인다. 대표적인 예로 배터리만 교환하려고 해도 완전분해가 필요하다. 배터리가 디스플레이와 메인보드의 사이에, 뒤부터 뜯는 분해 기준으로는 가장 안쪽에 있다. 이 때문에 메인보드와 디스플레이의 발열이 배터리로 집중되기 때문에 배터리 안정성에 매우 큰 악영향을 주며, [[배터리 스웰링]] 현상이 발생하면 메인보드와 디스플레이까지 압력을 줘서 고장낼 수 있는 구조라는 비판이 많았다. [[파일:attachment/HTC ONE/NokiavsHTC.jpg]] [[노키아]][* 휴대 전화 사업을 담당했던 노키아 무선 사업부가 [[마이크로소프트]]에 인수되면서 현재는 [[마이크로소프트]] 모바일이다.]의 [[Lumia 720]]와 기판 비교를 보면, 기판 설계부터 엄청난 차이를 느낄 수 있다. 이와 비교한다면 HTC ONE의 내부설계 수준은 루미아 720과는 비교하는 게 실례고 2009년에 나온 [[노키아 5800]]과 비슷한 수준이다. 다만, 원래 [[노키아]]의 기술력은 당시에는 [[삼성전자]]보다도 더 높은 신뢰성을 자랑했던 정도란것을 감안 할 필요가 있다. 유럽 등지의 자판기에서 뽑을 수 있는 노키아의 선불폰의 내구성은 가히 탱크 수준이다. 거기에 마감 수준이 심히 떨어진다. [[갤럭시 S4]]와 [[아이폰 5s]]와 동급의 경쟁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[[http://bbs.danawa.com/view.php?board=27&seq=2351064|매우 나쁘다]]고 한다. 거기에 [[http://www.clien.net/cs2/bbs/board.php?bo_table=park&wr_id=20837096|바퀴벌레가 들어갈 정도의 유격이 발견]]되었다고 한다. 물론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바퀴는 우리가 아는 커다란 [[이질바퀴]]가 아니라 작은 [[독일바퀴]]일 것이다. 의외로 전자제품의 내부는 적당한 온도가 유지되므로 곤충들의 번식에 나쁘지 않은 환경이기 때문에 간혹 [[플레이스테이션 4|그 속에서 발견]]되고는 한다. 한때는 윗면의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의 접합면 틈새로 영수증을 집어넣어서 [[디스플레이]]와 [[http://m.clien.net/cs3/board?bo_style=view&bo_table=park&page=1&wr_id=20183203|강화 유리사이로 나오는 사진]]이 돌아다녔으나 조작으로 밝혀졌다. 유격 문제를 떠나 기기 구조상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. [[https://www.ifixit.com/Teardown/HTC+One+Teardown/13494|ifixit 분해사진]]의 step3을 보면 액정과 강화유리가 접착되어 있다. 그러나 레드 색상 발매 이후 마감이 상당히 괜찮아졌다는 의견이 커뮤니티 등지에서 나오고 있다. 다만 애초에 가장 큰 문제로 지적받았던 내부설계는 하등 나아진 게 없다 보니 경쟁 제품들보다는 열위라고 평가받는 듯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